金沢直樹

(가나자와 나오키)

법무성출입국재류관리국승인행정서사
사회보험노무사

동경도행정서사회2003년등록
동경도사회보험노무사회등록


인사말

저는 행정서사 및 사회보험노무사의 각 자격을 취득 후, 사증 · 입관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행정사무소에서 연찬을 쌓고 2005년에 독립 개업했습니다. 이후, 오늘까지 다양한 사안을 처리해 왔습니다.
주지와 같이, 그 동안의 입관행정은 내외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영향을 받아서 거의 매년 법령이 개정되어 그와 동시에 행정운용도 변용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당연히 입관법 제61조 9의 3에 정해진 행정서사는 이러한 개정 · 변용을 즉각적으로 감득, 습득해 업무에 반영시켜야 합니다.

2020년 세계를 덮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해는 국제적인 사람의 흐름을 일변시켜 입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정운용에 변혁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지금까지의 국제화, 세계화의 파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그 선행은 불투명, 불안정, 불확실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 저출산 고령화, 인구 감소화의 대세는 변함이 없고 앞으로는 한층 더 외국인과의 공생이 희구될 것입니다. 그러한 교류 속에서 입관 수속 등에 곤란하거나, 어려움이 있으신 외국인 및 그 관계자 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편이 될 수 있도록 연찬을 쌓아 왔고 지금도 계속 쌓고 있습니다. 그 연찬 중에는 한때 입관행정의 중추에 재직하고 있던 분들로부터 설명을 받는 일도 있습니다.

덕분에, 이러한 꾸준한 노력이 성과를 가져와 지금까지 처리해 온 여러가지 안건을 통해서 알게 된 고객님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객님의 소개로 많은 외국인, 일본인, 기업, 단체, 변호사, 세무사, 사회보험노무사, 행정서사 등으로부터 상담, 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당소의 모토는 ‘전문직으로서의 업무 처리’입니다. 아무리 난해한 일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꼭 한번 상담해 주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최선의 가장 빠른 해결책을 찾을 것입니다.